영국 런던 하이드파크 & 템즈강 주변

요날이 귀국하는 날~ 벌써 두달이 다돼가네

다시 갈 수나 있을런지;;;

이날은 집에 가야되서 다른덴 못보고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는 하이드공원에 쉬다가 왔다

다른때 같으면 여기가 좋으면 다른덴 늦게가던가 아님 안갔을텐데

이거 아님 집에를 못가는 지라 ㅡㅡ;;;

아침이라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추워서 오래있진 못했다

한시간 정도 있었나
  

요기는 힐튼 호텔인걸로 아는데 아마 맞을듯

요기는 사람이 와도 도망을 안가더만

나중에 개가와서 다 도망가버렸지만;;;

먹을게 없어서 주질 못했다;;;

요거 은근히 웃겼다;;;

영국에는 말타고 다니는 경찰이 많다고 들었는데

막상본건 한번뿐이였다;;;

가기전 마지막으로 한번더 들린 빅벤~!

역시 포스 작렬~!

그리고 런던아이;;;

왜그렇게 싫은지;;;

거리공연하는 할아버지;;;

요거 은근히 재밌는 광고

아래 영상과 위에 영상이 연결되서 위에서 던지면 밑에서 받는 머 그런 광고였다

비타민 워터 종류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