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궁전 앞에 있는 그린파크
그린파크에서 망원랜즈로 찍다가 우연찮게 찍힌 비행기
브리티시 에어라인;;;
버킹엄 궁전
근무교대하는건 못봤다;;;;
근위병 아저씨;;;
그린파크;;;
이런 공원볼때마다 부러웠다;;;
피카딜리 광장에 있던 음반가게
여기도 크기가 장난 아니던데;;
비틀즈 한정판 앨범
우리나란 출시도 안하고 일본에서 30분만에 다팔렸다던데
자그마치 189.99파운드
대략 한화로 36만원 정도;;;
근데 우리나라가 더쌌다 ㅡㅡ;;;;
LP판 앨범들 요건 CD로는 샀다
밀리언셀러 앨범
현재 1,100만장 정도 팔렸네;;;
이게 아마 고등하교때 나왔던 앨범인데;;
피카딜리 광장
삼성은 점 작네;;;
피카딜리 광장에서 좀 떨어진곳엔 LG 광고가;;;
맘마이아~
빨간 공중전화~
총알같이 생긴 건물이 무슨 회사라는데;;;
러브액추얼리에서 나왔던 장면;;;
스테이트 모던 미술관
시간이 됐다면 가봤을텐데
조금은 아쉬웠다;;;
세인트 폴 대성성과 밀레니엄 브리지
사람만 건널 수 있는 다리;;
저멀리 타워 브리지
힘들어서 결국 지하철 탔다 ㅡㅡ;;
세인트 폴 대성당
역시나 안에는 못들어 가봤다;;;
프라하에선가도 봤는데
친구들끼리 타면 재밌을거 같은데
맥주도 마시고;;;
힘들거 같기도 하고
피쉬앤 칩스
그냥 생선 튀김에 감자인데
저렇게 생겨도 6.5파운드 ㅡㅡ;
맛도 없더만;;;
유령 버스라는데 타보질 않아서;;;
런던아이 낮과 밤
타워 브리지
밤에는 근처까지 못가게 막아놔서 가까이선 못봤다;;;
한국인 한명은 언니들이랑 같이 사진도 찍던데
부담스러워서 ㅡㅡ;;;
런던에서봤더 갤럭시 s 광고
삼성은 진짜 많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