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

영국 런던 노팅힐 여기가 노팅힐~ 보통은 포토벨로 마켓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하더만 이날은 숙소에 만난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분과 같이 갔는데 역시 완벽한 문장의 영어실력을 구사하셨다;;;; 컴터도 화면이 반쪽이 나더니 결국 켜지지도 않아서 사진도 백업을 못하다 선생님 덕분에 백업도 할 수 있었다 기념품 가게 였는데 고인인 다이애나와 마이클 잭슨가 새겨진 기념품 카메라들~ 사고 싶었지만 안찍힐거 같아서 ㅡㅡ;;; 한국와서 찍었는데 안나오면 어디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오래된 전화기들~ 진짜 없는게 없는듯;;; 총알도 있었는데 물론 탄피만 있는거긴 했지만 노팅힐 앤틱 장식품들~ 옷가게 였는데 인테리어가 모두 재봉틀~ 재보틀만 몇백개 천개도 넘어 보엿음;;; 오후가 되니 사람들 때문에 발디딜 틈이 없었다;;; 나도 결국 비.. 더보기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 런던아이 & 내셔널 갤러리 & 대영 박물관 런던 도착한게 아마 6시 쫌 넘어서였나? 영국돈도 없어서 ATM기 한참 찾다가 겨우 숙소 도착하고 밤새 버스 타고오느라 바로 쓰러져 있다 점심다되서 나갔다;;;; 영국 빨간 버스만큼이나 유명한 공중전화~ 국회의사당 빈벤과 빨간 버스~ 요기가 웨스트 민스터 사원~ 요긴기 정문;;; 비싸서 못들어가봤다;; 여긴 지하철이 언더그라운드 지하도는 서브웨이;;;; 언더그라운드가 지하철인건 알았는데 서브웨이가 지하도인거 거기서 만났던 선생님 덕분에 알게됐다 런던아이~ 유럽와서 보기싫어던거 두가지중 하나;;; 다른하난 르부르 피라밋;;; 교대하고 가던 경비대 요기가 내셔널 갤러리 앞 트라팔가 광장~ 내셔널 갤러리 첫날 비가 엄청와서 다른데는 거의 못가고 내셔널이랑 대영박물관만 일정을 잡았다 진짜 5분마다 날씨가 변하드.. 더보기
프랑스 파리 & 영국 런던 입국 요기가 도버해협 건너서 영국 항구~! 파리에서 묵었던 민박에서 유레일 타면 비싸다고해서 유로라인으로 추천해주길래 앞으로 다시는 유로라인을 안탈거다 ㅡㅡ;;; 앞으로 탈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건머 2시간마다 깨우더만;;; 10시에 출발해서 12시에 휴게소라고 깨우고 2시되니까 입국 심사하라고 깨우고 또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도버해협 건너기전에 쉬라고 또 깨우고 버스에서 잘려고 했더니 배안에서 있어야 된다길래 배타고 2시간정도 잤나? 이제 다시 버스에 타라고 깨우고;;;; 그리고 도착한게 런던 빅토리아 스테이션;;;; 난 심야 버스라길래 푹자고 숙박비도 아끼고 가격도 저렴해서 1석 2조구나 했는데 숙소 도착하니 완전 초죽음이었다;;; 요게 타고간 유로라인 버스 아저씨가 나름 재밌었다;;; 영어도 잘하.. 더보기
프랑스 파리 오르쉐 미술관 & 루상부르 공원 요기가 오르쉐 미술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르부르 이후론 모든 박물관 미술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더 그런지도;;; 사진 촬영을 금해서 안은 못 찍었다 기다리는데 10분정도 걸렸나? 파리 떠나는 마지막 날이라 루상브루도 다시 찾았다 앞으로 또 갈 수 있을지;;; 다들 프린트물을 롤로 돌리는 형태로 만들어놨던데 LCD 디스플레이로된건 모두 삼성이었다 표지 모델이 예뻐서 ;;;; 더보기
프랑스 퐁텐블로 & 파리 라데팡스 퐁텐블로 기차역~ 여기 가는데도 역무원들이 영어를 못해서 가는데 애점 먹었다 ㅡㅡ; 요기가 퐁텐블로 성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개미의 무대가되는 퐁텐블로 단지 소설땜에 와보고싶었던 곳인데 막상 와보니 너무좋았다 비만 안왔음 더 좋았을텐데 앞에서 보면 작게 보이는데 뒤로 길게 되어있는 구조라 생각보단 컸다 입구에 있던 아저씨가 요 방에가면 좋다고 해서 맨 먼저 가봤는데 완전 중국스타일로 만들어놔서 신기했다 이게 퐁텐블로성 모형 제법 규모가 있었는데 사진으로만 보면 안보이니;;; 여긴 글래스장식으로 인물 초상을 만들었던데 단순히 유리에 입히는 색마 생각한게 아니라 뒤에서 빛이 들어오는것가지 계산해서 만들어서 신기할 정도였다 유럽 어딜가나 메두사 장식은 다 본거 같다 그리고 퐁텐블로성은 특이한게 내부가 거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