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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프랑스 파리 시내 첫째날은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쉬었고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런던으로가는 유로라인 끊는데가 노트르담 근처라 첫날 일정을 이쪽으로 잡았고 여기가 루상부르그 공원 파리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원이라는데 다들 책보고 선탠하고 엄청 마음에 들어했던 곳 이게 시의회라던가 그런거 같던데 나도 저기서 한 두시간 잔거 같은데 런던가는 마지막에도 들려서 쉬다 갔던곳 요게 퐁네프 다리 퐁네프의 연인 촬영때는 파리시에서 개방을 안해줘서 세트촬영 했다던 곳 여기가 퐁비두 센터 시간이 더 있었다면 미술관도 갔을텐데 잠깐 지나가면서 찍은 르부르 박물관 앞 진짜 큰 박물관~ 여기는 동물이랑 같이 구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것도 하나의 전략? 더보기
모나코 공국 시내 요기가 모나코 공국 니스에서 버스로 삼사십분정도 가면있는 곳이라 외국인거 같진 않다 말도 프랑스말에 유로화쓰고 그래도 전화는 국제전화라는거~ 요기가 궁전 나름 근위병 교대식도 한다는데 그건 못봤네 무슨 궁전인줄 알았는데 카지노 ㅡㅡ;;; 카지노는 반바지 차림으론 입장 불가 벤츠 SLR인가 그럴듯 카지노 앞은 모터쇼급 택시도 벤츠 S클래스 ㅡㅡ; 해운대에 있는 요트는 장난감;; 카지노앞에서 본 모나코 모나코 풍경들 여긴 그레이스 켈리 무덤이 있는 교회 여러개 보기는 했는데 어느게 어느건진 ㅡㅡ;;; 더보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야경 요기가 홍등가~! 누님들 조낸 무섭삼 ㅡㅡ;;; 암스테르담 호프집 앞에있던 고양이 성인 용품점 여긴 이런게 기념품 가게 만큼이나 많다 저녁 무렵인데 여기도 베니스만큼 물이 많았다 물은 훨씨 더럽지만 ㅡㅡ; 여기도 홍등가 ㅡㅡ;;;; 무슨 성당같은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여긴 암스테르담역앞 도시가 작아서 걸어서 어디든 다닐 수 있을정도던데 물론 1박 밖에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누나, 형;;; 영어가 안되 ;;;; 더보기
프랑스 니스 구시가 니스 시내에있던 성당인데 이것도 공사중이랑 형태만 알아볼수 있을정도 프랑스 니스에서 먹은 파스타 그냥 그냥 먹을만한 정도? 니스에서 만난 수원사는 친구;;; 살짝 옆모습만 파리에서도 같은 숙소인데 잘 안보이네;;; 베르사유랑 퐁텐블로 같이가자곤 했었는데 결국 혼자가야하나;; 더보기
프랑스 니스 해변 & 야경 니스 해변 길이만 길었지 해운대랑 별반 다를거 없드만 모래가 아니라 물이 좀 깨끗해 보인다는거정도? 해질무렵 니스 니스 야경 어디든 야경은 다들 좋았음 무슨 광장이었는데 이름은 잘 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