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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부르박물관

프랑스 파리 르부르 박물관 & 애플샵 요기가 르부르 진짜 무식하게 큰 박물관 나중에 가본 대영박물관이나 내셔널 갤러니는 동네 미술관급;;; 워낙에 크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다른 일정은 빼고 이날은 박물관에만 올인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은 최소한 좋다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그렇다는 피라미드인데 난 왜그렇게 싫은지 모르겠다 유럽돌면서 본 최악의 건물;;; 두번째는 런던아이 ㅡㅡ;;; 지하철 탈때마다 본 포스터 둘다 극과 극;;; 도대체 무슨 광고인진 잘 모르겠음 ㅡㅡ; 카루젤 개선문 볼땐 몰랐는데 이게 그거네;;; 라데팡스의 신개선문 개선문 일적선으로 서있는 건물 니케 인데 다날아가고 몸통만 남아있는 석상;;; 이게 모나리자인데 그나마 줌으로 땡겨서 이정도지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멀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림도 작고 어두워서 더 안보였던 그림 그런데.. 더보기
프랑스 파리 시내 첫째날은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쉬었고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런던으로가는 유로라인 끊는데가 노트르담 근처라 첫날 일정을 이쪽으로 잡았고 여기가 루상부르그 공원 파리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원이라는데 다들 책보고 선탠하고 엄청 마음에 들어했던 곳 이게 시의회라던가 그런거 같던데 나도 저기서 한 두시간 잔거 같은데 런던가는 마지막에도 들려서 쉬다 갔던곳 요게 퐁네프 다리 퐁네프의 연인 촬영때는 파리시에서 개방을 안해줘서 세트촬영 했다던 곳 여기가 퐁비두 센터 시간이 더 있었다면 미술관도 갔을텐데 잠깐 지나가면서 찍은 르부르 박물관 앞 진짜 큰 박물관~ 여기는 동물이랑 같이 구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것도 하나의 전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