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상부르그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파리 시내 첫째날은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쉬었고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런던으로가는 유로라인 끊는데가 노트르담 근처라 첫날 일정을 이쪽으로 잡았고 여기가 루상부르그 공원 파리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원이라는데 다들 책보고 선탠하고 엄청 마음에 들어했던 곳 이게 시의회라던가 그런거 같던데 나도 저기서 한 두시간 잔거 같은데 런던가는 마지막에도 들려서 쉬다 갔던곳 요게 퐁네프 다리 퐁네프의 연인 촬영때는 파리시에서 개방을 안해줘서 세트촬영 했다던 곳 여기가 퐁비두 센터 시간이 더 있었다면 미술관도 갔을텐데 잠깐 지나가면서 찍은 르부르 박물관 앞 진짜 큰 박물관~ 여기는 동물이랑 같이 구걸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것도 하나의 전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