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 비엔날레 시립미술관

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야 갔네

원래라면 오늘도 가면 안되지만 배째고 갔다왔다;;;;

아직 요트경기장이랑 금련산 전시관은 아직 못갔는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포스 쩔어주는 작품;;;

이거 작가 자신 머리로 만든거;;;

셀카는 잘 안찍는데 간만에;;;

이거 눈동자랑 화면에 전극닿아있는 부분이랑 맞춰지면 불켜지더만;;;

첨에 들어가자 마자 본건데 충격적이였다 ㅡㅡ;;;

친구 부탁해서 찍은거

개인적으로 저거랑 손모양 작품이 제일 맘에 들었다 ㅡㅡ;

호박은 아닌거 같고 어쨌든 저걸로 체스말을 만들었더만;;;

위에거랑 바로 위에거는 같은 작품인데 아마도 실리콘같은걸로 만들어서

서서히 늙어가는 작품

새장들 사이에있는 박제 고양이;;;

너무 심도가 낮게 되버렸네;;;;

서서히 핀이 안맞아가는걸 원했는데;;;

요거도 꽤 맘에 들었다

미니어쳐 손가락 한마디정도 크기였을거다

그냥 파이프인데 만져보면 사람 체온에 맞춰져있다

이런게 수십게 있고 손이 타자치듯이 책상을 두드리는데

첨에 들어가기전에는 총소린줄 알았다;;;

입구에 전시되어있는 작품

부처 핸섭 ㅡㅡ;;

노래는 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