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섬들 & 야경

요건 28일날 찍은것들~

요긴 리알토 다리

밤이었는데도 사람이 무척 많았다

부라노 섬이었는데 이제 10살도 안된 아이들이

자기 물건들 팔면서 아니 놀면서 있는 모습

만화책 조개같은걸 팔던데

과연 팔릴지가 궁금했는데 뭐 팔려는 생각도 없이 자기네들 놀기 바빠보였지만

부라노섬에서 다음 이름없는 섬이었는데

수상버스 선착장 그림에는 작아서 잠깐 걸어볼까했는데

생각보다 엄청커서 도는데만 2시간 넘게 걸렸다

구글로 찍어보니 리도섬보다 크면컷지 작지는 않더만

리도섬의 해변

엄청 사람이 많았는데 완전 물좋음 ㅡㅡ;;;

선탠하는데 위에 안입고 하는사람 딱 한명 봤는데 할머니 ㅡㅡ;;;

아놔;;

탄식의 다리인데

보수공사 중이라 엉망

내가 간곳만 그런진 이탈리아가 그런지 다들 공사하느라

제대로된 모습의 명소들을 거의 본적이 없네

내가 가기 4일전에 왔다간 노라존스

시간만 맞았다면 일정 바꿔서라도 봤을텐데

빈에서는 샤키라공연도 있었는데 샤키라는 부담되서;;;